<p></p><br /><br />명절이 되면 여야 정치권은 밥상 민심을 듣기 위해 분주합니다.<br> <br>이번 추석도 마찬가지입니다.<br> <br>풀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, 다양한 여론을 접했을 겁니다.<br> <br>한 귀로 듣고 흘리지 말고, 왜곡하지 말고, 국민의 진심을 곱씹고 되새겨서 국정 운영에 제대로 반영하길 바랍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민심을 귀담다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